콜러베이트, 이제 AI와 바로 이어집니다

콜러베이트, 이제 AI와 바로 이어집니다

이제 콜러베이트를 Gemini Enterprise, Claude 같은 AI와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한 번 연결해 두면 Gemini Enterprise나 Claude 화면에서 승인할 문서를 바로 찾아보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콜러베이트를 열어 문서를 하나하나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평소 쓰는 AI에게 “이번 주에 내가 승인할 문서 요약해 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지금은 신청한 회사만 먼저 써 볼 수 있는 시범 운영(베타) 기간입니다.

MCP란 무엇인가요?

MCP는 AI가 다른 프로그램에 있는 정보를 안전하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이어 주는 공통 연결 방식입니다. 휴대폰마다 달랐던 충전기가 USB-C 하나로 통일된 것처럼, 프로그램마다 따로 만들어야 했던 AI 연결을 한 가지 방식으로 맞춘 것입니다.

Gemini Enterprise, Claude 등 대표적인 AI가 모두 이 방식을 쓰기 때문에, 콜러베이트를 한 번 연결해 두면 두 곳에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따로 개발할 필요 없이, 지금 쓰고 있는 AI에서 콜러베이트를 바로 불러 쓰면 됩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Gemini Enterprise나 Claude에 말을 걸듯 부탁하면, AI가 콜러베이트에서 문서를 찾아 읽고 검토를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부탁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승인해야 할 문서 목록을 알려 줘”
  • “이 구매 요청서의 핵심 내용과 금액을 요약해 줘”
  • “지난번 비슷한 계약은 어떤 의견으로 승인되었는지 찾아 줘”
  • “이 문서를 검토할 때 확인해야 할 점을 정리해 줘”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AI와 함께 쓰면 이동하면서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만 하던 문서 검토를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게 됩니다.

AI는 돕고,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AI가 문서를 읽고, 요약하고, 확인할 점을 짚어 주더라도 승인할지 돌려보낼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이처럼 AI가 일을 돕되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사람이 참여하는 방식을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라고 합니다.

콜러베이트 MCP는 이 원칙을 따릅니다. AI는 검토를 더 빠르고 꼼꼼하게 돕고, 최종 결정과 그 책임은 사람에게 남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AI를 업무에 쓰면서도 누가 무엇을 결정했는지를 분명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보안도 같은 원칙으로 지킵니다. AI는 연결한 사람의 콜러베이트 계정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원래 볼 수 있는 문서만 다루고 다른 회사의 문서는 볼 수 없습니다.

왜 결정 기록(Decision History)인가요?

회사의 중요한 결정은 대부분 승인 절차를 거칩니다. 누가 어떤 문서를 올렸는지, 누가 어떤 의견으로 승인하거나 돌려보냈는지가 그대로 남은 기록을 콜러베이트는 결정 기록(Decision History)이라고 부릅니다. 회사가 내려 온 결정의 역사입니다.

콜러베이트는 처음부터 이 기록을 정확하게 남기는 데 힘써 왔습니다. 업무에 AI를 많이 쓸수록 AI가 참고하는 정보를 믿을 수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사람이 직접 검토하고 승인한 문서는 회사가 가진 정보 가운데 가장 믿을 만한 정보입니다.

여기서 좋은 순환이 생깁니다. AI가 과거의 결정 기록을 참고해 검토를 돕고, 사람이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이 다시 새로운 기록으로 쌓입니다. 기록이 쌓일수록 AI는 회사의 사정과 업무 흐름을 더 잘 알게 되고, 검토도 더 잘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세요

콜러베이트 MCP는 지금 신청한 회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베타) 중입니다. Gemini Enterprise나 Claude를 쓰고 있다면 AI와 함께 문서를 검토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가장 먼저 해 보세요.

신청 방법: 베타 신청 폼에 회사 이름, 회사 이메일 주소의 @ 뒷부분(예: company.com), 사용 중인 AI(Gemini Enterprise 또는 Claude)를 입력해 주세요. 사용 설정이 끝나면 연결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승인은 이제 기록만 남기는 절차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린 결정이 콜러베이트에 기록으로 쌓이고, 그 기록이 AI와 만나 다음 결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