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협업 방식의 전자결재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콜러베이트가 더욱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UX와 향상된 속도의 3.0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클라우드 협업 방식의 콜러베이트 전자결재를 회사나 조직에서 이용 시 구성원 모두가 쉽게 적용하고 확대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더욱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UX)을 제공하는 콜러베이트 3.0 버전을 통해 콜러베이트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별도의 교육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본인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동영상 보기: 콜러베이트 버전 3.0 Quick Review]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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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빨라진 문서 처리 속도: 콜러베이트 엔진 업데이트와 함께 (결재) 문서 처리 속도가 대폭 향상됐습니다. 실제로 문서 로딩 속도가 평균 3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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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메뉴 인터페이스: 기존의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먼저 나타나게 하여 문서 작업에 필요한 절차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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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창 업데이트: 문서나 파일을 선택하면 어떤 작업 (전자결재, 편집, 공유, PDF 변환 등)을 진행할 지 큰 아이콘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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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협업 매뉴 개선: 기존에 고정 되지 않던 결재 문서함을 고정할 수 있어 내가 상신한 문서나 진행중인 문서, 수신된 문서를 보다 알게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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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반영 속도 향상: 태그 반영 속도가 10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파일이나 문서에 태그를 부착할 경우 로딩 속도 없이 태그가 바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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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메뉴 신설: 기존 결재협업 메뉴 내에 위치하던 ‘템플릿’ 메뉴가 메인 화면에 신설되어 개인 템플릿이나 공유 템플릿 기능을 이용할 때 한 번의 클릭 만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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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파일 첨부 방식 개선: 메인 화면에서 구글 드라이브에서 처럼 파일을 드래그 & 드롭 방식으로 쉽게 업로드 할 수 있으며, 문서 편집 중에도 내 컴퓨터에나 구글 드라이브에서 저장된 파일을 쉽게 첨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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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첨부 파일 개수 확대: 기존 4개까지 첨부 가능하던 결재 첨부파일 수량이 10개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15년 여름 콜러베이트 글로벌 개발팀이 서울에 함께 모여 이루어낸 결과라서 더욱 뜻깊습니다. 콜러베이트의 새로운 UI는 2015년 10월 26일 (월)부터 만나보실 수 있으며, 가이드 문서와 추가 자료를 통해 변경된 부분을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콜러베이트를 사용 중인 고객 여러분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협업 방식의 업무 문화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나가시는데 도움 드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 간의 문서 협업을 돕습니다”
전자결재도 이젠 협업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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