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 생각의 시야를 넓히다. 콜러베이트 하와이 워크숍
팬더믹 이후 사무실로 매일 출근하지 않게 되면서 일하는 장소와 방식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하는 공간과 쉬는 공간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왜 지금 워크숍이죠?” 콜러베이트도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욱 유연해진 근무환경 덕분에 출퇴근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피로도도 줄었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의 경계가 무너지고 동료들 간의 깊은 소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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