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베이트 로고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콜러베이트 로고는 조직내 의사 결정 과정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상징합니다. 콜러베이트의 4가지 색(Red, Yellow, Blue, Green) / 아이디어가 완성되는 과정을 표현하였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처음에는 위험(Red)해보입니다. 그렇지만 조직내 동료들의 관심(Yellow)을 받으며 동료와의 클라우드(Blue) 협업(Collaboration)을 거치면서, 경영자가 명확한 확신을 가지고 의사 결정(Green)을 내리는 단계까지 이어집니다.  콜러베이트 아이콘 / 구성원에게

콜러베이트 5.1.0 부터 재상신 문서의 문서 채번이 적용되는 방식이 변경됩니다. 5.1.0 이전 버전의 경우 전자결재 문서를 재상신 할 경우 무조건 ${number}로 설정된 채번 숫자가 증가했습니다. 동일한 문서임에도 번호가 변경되어 다른 문서처럼 인식되는 등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고자 재상신의 경우 문서 번호가 유지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콜러베이트 5.1.0 릴리즈 이후 부터는 재상신시 동일한 문서일 경우 채번 숫자는 유지되고, 복사할

콜러베이트 로그인 페이지의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과거 정적이였던 배경화면에서 아름다운 배경 이미지로 변경되었습니다. Tip! 배경 이미지는 접속하는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보여집니다. : )

내 템플릿, 공유 템플릿 목록에서 자주사용하거나 최근에 사용했던 템플릿 찾기 어려우셨죠? 이제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 최근 사용한 템플릿 메뉴가 추가 되었습니다.  내 템플릿, 공유 템플릿 상관없이 템플릿 즐겨찾기 별표를 체크해주세요. 즐겨찾기로 체크한 템플릿은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에서 모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사용한 템플릿도 최근 사용한 템플릿 메뉴에서 손쉽게 사용해보세요.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 설정하는

콜러베이트앱에 평소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서비스를 바로가기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령 회사에서 이용하는 복잡한 웹사이트 주소를 평소에 북마크했다면 콜러베이트에 추가해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콜러베이트 상단의 앱 리스트 아이콘을 누른 뒤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 내가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여 저장하면됩니다.

회사에서 이용하는 전자결재 문서양식의 경우 기존에는 관리자만이 회사 공유 템플릿을 추가/변경 또는 삭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템플릿 관리자’는 최상위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전자결재 문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 사용자 관리 메뉴에서 추가된 사용자 권한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템플릿 관리자로 지정된 사용자는 도메인 내 공유 템플릿을 만들고 수정,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사내에 여러 부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