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문서 전결 기능을 통해 결재 시간을 단축하세요!


기안자라면 누구나 내 결재문서가 신속하게 승인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승인권자의 여러 사유로 인해 또는 많은 결재자를 거칠 때 지연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전결 기능은 이러한 상황을 융통성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예를 들어, 상신자가 코멘트 란에: “내일까지 결재가 필요합니다. 검토 후 전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를 써 놓는다면 결재자가 이걸 보고 전결할 수 있겠죠?


또한, 도메인의 콜러베이트 관리자는 전결 기능을 다음과 같이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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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드 메뉴에서 [관리자] 탭을 클릭합니다.
  2. [결재 협업 설정]을 클릭합니다.
  3. “전결 기능”옆의 [활성]을 체크합니다.
  4. [저장]을 클릭합니다.



본 기능을 활성화 후 승인권자가 결재문서를 열 경우 다음과 같이 상신자의 절박함이 느껴지는 코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결승인”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결 승인]  버튼을 클릭할 경우 다음 승인자들이 승인을 할 필요없이 결재 승인 프로세스가 처리 완료되게 됩니다.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하여, John Lee 씨가 전결을 하였군요! 문서는 승인 완료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긴박한 상황에서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부재 등의 경우 대신 결재가 가능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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