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완료된 문서를 최신 상태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기

Google 문서의 게시(퍼블리싱) 기능을 사용하면 문서에 대한 웹페이지 링크를 생성하여 손쉽게 공유하고, 변경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콜러베이트의 퍼블리싱 기능은 검토 완료된 결재 문서에 자동으로 게시되도록 자동화하여 검토 완료된 콘텐츠의 전파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사의 상황의 경우, 협업을 통한 콘텐츠 작성 후 팀은 완성된 캠페인을 소셜 미디어, 블로그, 뉴스레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 신속하게 배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여러 채널에서의 조화로운 전략을 구현할 수 있게 합니다.

(관리자)퍼블리싱 기능 활성화하기 #

게시(퍼블리싱) 기능은 콜러베이트 관리자 메뉴에서 활성화 이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전자결재 옵션에 퍼블리싱과 관련한 항목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여 관리자에게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요청하십시오.

  1. 콜러베이트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관리자 메뉴로 이동합니다.
  3. 전자결재 메뉴로 이동합니다.
  4. 퍼블리싱 항목의 토글버튼을 클릭하여 활성화합니다.
  5. 페이지 하단의 저장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합니다.

문서 승인 완료 이후 자동 게시되도록 설정하기 #

  1. 전자결재 메뉴로 이동합니다.
  2. 전자결재 시작을 클릭하여 새 전자결재를 시작합니다.
  3. 전자결재 탭 하단의 ‘결재 후 게시’ 체크박스 옵션을 선택합니다.
  4. 게시 형태 및 공개 형태를 지정합니다.
    • 도메인 내 게시: 조직 내 사용자만 게시된 문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전체 공개로 게시: 링크를 가진 모든 사용자가 게시된 문서 문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5. 전체 승인이 완료되면, 게시용 URL이 생성됩니다.

게시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전자결재 문서에 게시된 링크가 표시됩니다. 해당 링크를 이용하여 문서 내용이 변경될 때마다 새로운 문서를 공유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문서의 최종본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더 이상 문서를 공유하고 싶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게시 중지버튼을 눌러 게시 상태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관련 리소스 #

공식 가이드: 결재 완료된 문서 게시하기(퍼블리싱)